닭이 알을 깔 때에 알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하여 껍질 안에서 쪼는 것을 줄이라 하고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이라 함.
이 두 가지가 동시에 행하여지므로 師弟之間(사제지간)이 될 緣分(연분)이 서로 무르익음의 비유로 쓰임
[네이버 지식백과] 줄탁동시 [啐啄同時] (한자성어•고사명언구사전, 2011. 2. 15., 이담북스)
그림출처 : 고 신영복
닭이 알을 깔 때에 알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하여 껍질 안에서 쪼는 것을 줄이라 하고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이라 함.
이 두 가지가 동시에 행하여지므로 師弟之間(사제지간)이 될 緣分(연분)이 서로 무르익음의 비유로 쓰임
[네이버 지식백과] 줄탁동시 [啐啄同時] (한자성어•고사명언구사전, 2011. 2. 15., 이담북스)
그림출처 : 고 신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