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이가 스승이고 모든 곳이 학교다
- 三人行必有我師 삼인행필유아사
三(석 삼) 人(사람 인) 行(다닐 행) 必(반드시 필) 有(있을 유)
我(나 아) 師(스승 사)
세 사람이 같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는 뜻으로, 세 사람이 어떤 일을 하면 좋은 것은 본받고, 나쁜 것은 경계하게 되므로 반드시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평생학습 시대에 언제 어디서 어떻게우리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 오늘의 책 <모든 이가 스승이고, 모든 곳이 학교다>이다.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리는 [신영복 김신일 김우창 최재천 홍세화 김제동 채현국 박영숙 조은 조한혜정]
김영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이 우리 시대 멘토 11인이 만나 이야기로 엮은 책이다. 평생학습자라면 우리들의 멘토가 던지는 화두가 궁금하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저자 김영철 , 출판사 :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