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비진학 청년 배움터’로 진화하는 서울자유시민대학

일상 속 평생학습 티끌모아 온라인 기록전 진흥원소식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비진학 청년 배움터’로 진화하는 서울자유시민대학

  • 이 주제에는 0개 답변, 1명 참여가 있으며 H&KH&K5 년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0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 글쓴이
    • #3841
      H&KH&K
      키 마스터

        “이곳은 내게 세상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줬다.”

        세상엔 많은 대학이 있고, 그 대학들보다 더 많은 강좌가 있을 겁니다. 서울에만 수십 개의 캠퍼스와 수백, 아니 수천, 혹은 수만 개의 수업이 있겠지요.

        그런데 이런 깨달음을 주는 배움터가 그리 흔할까요?

        당신이 몰랐던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새로운 모습을 읽어보세요!

        #서울자유시민대학 #서울은학교다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비진학 청년 배움터’로 진화하는 서울자유시민대학

        시, 2022년까지 대학·민간단체 연결 ‘네트워크 캠퍼스’ 100곳으로 확대 평생교육 뿐 아닌 시민의 힘 키우기 수강생 72% 50대…청년층 확대 과제 “사회를 바꾸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이늘봄(21)씨가 말했다
        [vid_url]

        페북보기

    0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 게시판 ‘진흥원소식’가 새 게시글과 답변으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