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내게 세상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줬다.”
세상엔 많은 대학이 있고, 그 대학들보다 더 많은 강좌가 있을 겁니다. 서울에만 수십 개의 캠퍼스와 수백, 아니 수천, 혹은 수만 개의 수업이 있겠지요.
그런데 이런 깨달음을 주는 배움터가 그리 흔할까요?
당신이 몰랐던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새로운 모습을 읽어보세요!
#서울자유시민대학 #서울은학교다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비진학 청년 배움터’로 진화하는 서울자유시민대학
시, 2022년까지 대학·민간단체 연결 ‘네트워크 캠퍼스’ 100곳으로 확대 평생교육 뿐 아닌 시민의 힘 키우기 수강생 72% 50대…청년층 확대 과제 “사회를 바꾸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이늘봄(21)씨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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