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버려졌던 까만 씨앗 하나가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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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H&K
      키 마스터

        “어둠 속에서 버려졌던 까만 씨앗 하나가 글자 빛을 찾았습니다.
        봄이 되니 땅 속에서 삐죽이 나와서 내 세상이 환해졌습니다.”

        – 용인시민학교 이용자 님 ‘글자 꽃 향기’ 중 –

        2019년 경기도 문해의 달 선포식 및 시화전 시상식이
        9월 5일(목) 13시부터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문해교육 #문해의달 #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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