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버려졌던 까만 씨앗 하나가 글자… 일상 속 평생학습 티끌모아 온라인 기록전 › 진흥원소식 › “어둠 속에서 버려졌던 까만 씨앗 하나가 글자… 이 주제에는 0개 답변, 1명 참여가 있으며 H&K가 5 년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0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쓴이 글 2019/08/27 14:32 #4134 H&K키 마스터 “어둠 속에서 버려졌던 까만 씨앗 하나가 글자 빛을 찾았습니다. 봄이 되니 땅 속에서 삐죽이 나와서 내 세상이 환해졌습니다.” – 용인시민학교 이용자 님 ‘글자 꽃 향기’ 중 – 2019년 경기도 문해의 달 선포식 및 시화전 시상식이 9월 5일(목) 13시부터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문해교육 #문해의달 #시화전 [vid_url] 페북보기 글쓴이 글 0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시판 ‘진흥원소식’가 새 게시글과 답변으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