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가 간다!]그 피기 어렵다던 #행운목꽃 우리집에 활짝… 일상 속 평생학습 티끌모아 온라인 기록전 › 평생학습 현장일기 › [유미가 간다!]그 피기 어렵다던 #행운목꽃 우리집에 활짝… 이 주제에는 5개 답변, 2명 참여가 있으며 류미숙가 5 년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5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쓴이 글 2019/06/11 08:57 #3625 H&K키 마스터 그 피기 어렵다던 #행운목꽃 우리집에 활짝 피웠어요! 진한 꽃내음이 거실에 가득하고 엄마는 좋은일이 생길거라며 들떠있다. 꽃향기가 담장을 넘어 모든 사람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라며… good-day [vid_url] 페북보기 2019/06/11 08:57 #3626 김재희 우와~유미샘네 가정에 좋은 일~축복이 가득 하기를~❤️ 2019/06/11 08:57 #3627 조영선 좋은소식이 오려나봐요 유미샘 혹시 ~~~^^ 2019/06/11 08:57 #3628 서순현 와우..해피해피 행운가득하시길 2019/06/11 08:57 #3629 이경재 진한 꽃향기처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ㅎ 2019/06/11 08:57 #3630 류미숙 행운 가득 좋은일이 생길것 같아요♡ 글쓴이 글 5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시판 ‘평생학습 현장일기’가 새 게시글과 답변으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