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란 결국 나를 깨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결혼하고 아이 키우는 게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죠. 어느 날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꿈이 되게 중요하단다’, 말하니 아이들이 ‘엄마 꿈은 뭐예요?’라고 묻더라고요. 그때 뜨끔했어요. 나의 꿈이 뭘까…”
그 꿈이 지금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용산구 #공상나래 #동네배움터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웹진다들 #서울은학교다
공예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용산구 한남동 6호선 한강진역부터 이태원역까지 이어지는 길,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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