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가 간다!][단상] #하회탈 예전에는 하회탈을 보면 웃는… 일상 속 평생학습 티끌모아 온라인 기록전 › 평생학습 현장일기 › [유미가 간다!][단상] #하회탈 예전에는 하회탈을 보면 웃는… This topic has 2개 답변, 2명 참여, and was last updated 4 년 by 김진화. 2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쓴이 글 2019/09/20 00:23 #4390 H&K키 마스터 [단상] #하회탈 예전에는 하회탈을 보면 웃는 모습이 이쁜 건가? 웃으니까 이쁘지 했다. 그런데 삶을 살면 살수록 하회탈의 표정을 가만히 보니 오만가지의 얼굴 속 표정이 보인다. 내 마음에 온도에 따라 활짝 웃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또 억지로 웃는 것 같아 서글퍼 보이기도 하다. 오늘은 왠지 하회탈 모습이 센치하군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그나저나 #하회마을 하면 #평생학습도시 경북 #안동시 생각난다.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 시간내서 여행가봐야지. [vid_url] 페북보기 2019/09/20 00:23 #4392 Mijeong Matilda Ryoo 멜랑꼴리~ 안동! 고택에서 1박2일~ 요맘때 딱 인데! ㅋ 2019/09/20 00:23 #4393 김진화 기꺼이 웃어주는 넉넉함이요~^^ 글쓴이 글 2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시판 ‘평생학습 현장일기’가 새 게시글과 답변으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