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직장 : 사람들이 힘들게도 하지만,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 기쁘다. 세상이 그렇다. 전국 평생학습도시협의회로 둥지 튼 지 6개월이 지났다. 정신없이 바쁘다. 어떤이는 협의회가 관악구와 다르게 야근도 없으거라 했는데 그게 무슨 애기더냐. 할일이 태산이다. 이 일은 자신 있고 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 스펙트럼 한 평생교육 현장은 늘 새롭다. 무엇보다 든든한 지원군 되어주시는 원로들, 전국의 평생학습도시 평생교육사 선배, 동료, 후배님들이 있어서 좋다. 다시 에너지가 돋는다. #평생학습사람들 #평생학습도시 #평생교육사
[vid_url]
페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