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가 간다!]집에가는길…..펑펑 눈물이 흐른다. 관악… 일상 속 평생학습 티끌모아 온라인 기록전 › 평생학습 현장일기 › [유미가 간다!]집에가는길…..펑펑 눈물이 흐른다. 관악… 이 주제에는 2개 답변, 2명 참여가 있으며 이형근가 5 년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2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쓴이 글 2019/08/28 01:36 #4140 H&K키 마스터 집에가는길…..펑펑 눈물이 흐른다. 관악의 스티브잡스 떠나보내며……. 당신과의 의미있는 8년간의 추억, 실험적인 다양한 정책들 헛되이지 않았어요. 정창교실장님 편히 가십시오. ㅠㅠ 삼가고인의ㅡ명복울 빕니다. [vid_url] 페북보기 2019/08/28 01:36 #4142 전현정 저도 너무 슬퍼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9/08/28 01:36 #4143 이형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이 글 2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시판 ‘평생학습 현장일기’가 새 게시글과 답변으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