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가 간다!]한 명의 훌륭한 선생은, 때로는 타락자를 건실… 일상 속 평생학습 티끌모아 온라인 기록전 › 평생학습 현장일기 › [유미가 간다!]한 명의 훌륭한 선생은, 때로는 타락자를 건실… 이 주제에는 7개 답변, 2명 참여가 있으며 신원재가 5 년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7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쓴이 글 2019/04/18 23:36 #3368 H&K키 마스터 한 명의 훌륭한 선생은, 때로는 타락자를 건실한 시민으로 바꿀 수 있다. P. 윌리 동해시 가는길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화장실 벽면에 붙여있는 글귀에 새삼 꽂혔다. [vid_url] 페북보기 2019/04/18 23:36 #3369 김종선 평생교육사가 그렇지요! 2019/04/18 23:36 #3370 최돈민 동해 와 가요? 고래 잡으러? 2019/04/18 23:36 #3371 고익준 신나게 즐겁게 다녀오세요👍 2019/04/18 23:36 #3372 임은정 오늘은 동해시로군요~ 안전히 잘 다녀와요! 2019/04/18 23:36 #3373 김순영 딱딱한 현실에 마음의 빗장을 여는 활동->평생교육사 응원합니다 ^^ 2019/04/18 23:36 #3374 김영찬 전국을 누비시네요~ 잘 만들어가고 있어요~ 2019/04/18 23:36 #3375 신원재 유미샘 부산에서도 만나고 싶네요 글쓴이 글 7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시판 ‘평생학습 현장일기’가 새 게시글과 답변으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