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에 대한 인권은 나이로 인해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
우리의 딸과 아들들이 노동현장에서 사회적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성숙한 노동인권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민주시민교육
[기고] 나도 우리집 귀한 자식이다.
http://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7541
[기고] 나도 우리집 귀한 자식이다 – 경기일보
세계 최고의 축제인 FIFA 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선수는 수백억원의 연봉을 받는 스타들이 즐비하다. 월드컵 축구 공인구는 2010년까지 인도와 파키스탄 등 빈곤국에서 10살 전후 어린청소년들이 원화로 100원 정…
[vid_url]
페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