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시간은 찬란하지만 혼란스럽고,
늘 열정적일 것 같지만 때때로 무기력합니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면서도
한없이 가만히 있고 싶은 순간도 있죠.
잘 하고 있는 건지, 맞게 가고 있는 건지,
자신을 돌아보고 확신할 기회가 필요한 건 아닐까요?
그럴 때 필요한 #청년인생설계학교
작년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년인생설계학교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웹진 #다들
#청년 #갭이어 #취준생 #취준 #인생학교
“만나자 ‘나’와!”
청년의 시간은 찬란하지만 혼란스럽고, 항상 열정적일 것 같지만 때때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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