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을만들기 사례 : 고령자 독거노인을 위한 커뮤니티 맵핑(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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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H&K
      키 마스터

       

      일본의 사례를 보면 고령자가 많이 거주하는 단지에서 주민들이 힘을 모아 고령자를 지키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주민들은 ‘서로 돕기 지도 만들기’를 만들어 노인들의 고독사나 고립을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을까를 연구하였다. 한 가지 방법으로 이웃의 힘, 특별히 바로 옆집이 아니더라도 그런 분들의 작은 변화를 보살피는 일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008년 도쿄도 고토구에서는 지역차원에서 고령자를 보살피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모델사업으로 선정된 ‘서로돕기 지도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는 오지마 4번지는 약 2천 5백세대가 사는 매머드 단지인데 전세대의 60%인 약 1천 5백세대가 60세 이상의 고령자이다.

       

      2년 전 ‘서로 돕기 지도’를 만든 가메이도 2번지 단지는 지도 만들기가 계기가 되어 지난해부터 월 2회 단지 내에서 ‘교류살롱’을 열고 있다. 무엇인가를 한다고 해서 참석하고 있으며 달력에 표시를 해두고 꼭 참석하려는 의지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자치회에서 준비를 하여 노래나 종이 세공들로 오후시간을 보내고 있다.

       

      살롱에 참석하는 노인들이 본보기가 되어 외로운 분이나 안 좋아 보이는 분들을 가능한 빨리 찾아서 함께 하는 기회가 되어 아주 성공적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사례가 되었다. ‘지도 만들기’ 2년간 주민주도의 활동이 제대로 정착이 된 것이다.

       

      한편, 얼마 전 ‘지도만들기’를 시작한 오지마 4번지는 지도 만들기를 통해 드러난 새로운 과제들에 대해 고안자의 조언을 받고 전달루트를 만들어 관심 있게 봐야 할 사람(대상자)를 정하고 각각 지켜보는 사람(관찰자)를 정하여 지켜보던 사람이 뭔가를 발견하면 반장이나 대표자에게 전달하고 상황에 따라 필요한 지원(119나 돌봄서비스)을 하는 구조이다. 이런 형태의 전달루트를 주민들은 만들어 간다.

      주민 한 사람 한사람이 다 연결되어 각각은 몇 명이지만 다 합치면 수백 개의 선이 된다. 마을에서 말 한마디도 안하고 살며 고립감 속에서 지내던 노인도 이웃에서 따스한 말로 먼저 인사말을 전하여 스스로 도와 달라고 말을 할 수 있는 분위기나 환경을 조성해나가는 것을 우선적으로 실천하고 주민들도 함께 동참하고 있다. 이렇듯 다 함께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독거노인들에 대한 고립감이나 고독사 문제를 예방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마을만들기 사례 : 고령자 독거노인을 위한 커뮤니티 맵핑(동영상)

       

       

      출처 : 서울시평생교육대토론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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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주소를 넣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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