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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대통령의 공공기관의 정규진 전환을 환영한다. 모든 정규직을 정규직화 하기는 어려울 수 있겠지만 가능한 그 소원을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누구든지 평생교육사의 정규직화를 다시한번 들여다봐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시군구청과 교육청에서 평생교육은 상시업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5년 임기제나 시간제 심지어, 10개월 기간제로 채용되어 과도한 업무에 매우 열악한 처우를 받고있습니다. 개선을 위해 꼭 한번이라도 들여다주는 정책이 필요하다.
각 도시의 평생교육 로드맵을 잡고 일해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의 평생교육사들의 고용 형태가 5년제 임기제로 채워져 있는데 공공부분에 불합리한 일자리 형태의 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당초 임기제는 지자체 직선제가 되면서 선출직 자치단체장의 전문 보좌진 채용을 위해 도입된 취지로 한시적 고용형태를 빌려 도입한 건데. 지속적 사업으로 추진해야 하는 평생교육전문직 평생교육사 채용 형태를 임기제로 대부분 채우고 있습니다. 지속적 사업이고 꼭 필요한 전문직이라면 전문경력관 형태의 채용이나 직렬화된 보직이 필요한 일자리인데,
한도시의 평생교육 정책사업이 단시간에 끝낼 수 있는 단위 사업도 아니고 5년마다 바꿔서 해야하는 사업도 아닌데 말입니다.
좋은 일자리만들기,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일자리 정책사업,
4차산업 혁명에 대한으로 평생교육이 대두되는 이런 시점에 꼭 바로잡아야 할 불편한 현실인 것 같습니다.
각 도시의 평생교육 로드맵을 잡고 일해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의 평생교육사들의 고용 형태가 5년제 임기제로 채워져 있는데 공공부분에 불합리한 일자리 형태의 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당초 임기제는 지자체 직선제가 되면서 선출직 자치단체장의 전문 보좌진 채용을 위해 도입된 취지로 한시적 고용형태를 빌려 도입한 건데. 지속적 사업으로 추진해야 하는 평생교육전문직 평생교육사 채용 형태를 임기제로 대부분 채우고 있습니다. 지속적 사업이고 꼭 필요한 전문직이라면 전문경력관 형태의 채용이나 직렬화된 보직이 필요한 일자리인데,
한도시의 평생교육 정책사업이 단시간에 끝낼 수 있는 단위 사업도 아니고 5년마다 바꿔서 해야하는 사업도 아닌데 말입니다.
좋은 일자리만들기,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일자리 정책사업,
4차산업 혁명에 대한으로 평생교육이 대두되는 이런 시점에 꼭 바로잡아야 할 불편한 현실인 것 같습니다.